조선호텔 라운지앤바
위치: 서울 중구 소공로 106 웨스틴조선 로비층
영업시간: 9시 - 24시(요일별로 10시에서 25시인 경우 있음)
주차: 호텔 내부 주차 가능, 주차장은 협소하나 안내를 잘 해줌. 발렛이 되는 카드가 많이 없음ㅠㅠ
입구에 웨이팅 기계가 있어 카카오톡으로 입장순서를 알려줌
매년 가격이 올라가는 호텔 망고빙수 가격이 뉴스에 나올 정도인데...(실제로 애플망고빙수가 몇 년 사이에 너무 올랐다. 신라호텔까지는 아니어도 애플망고빙수를 여름에 한 번쯤은 사먹을 수 있었던 가격 같은데... 이젠... 안녕...ㅎㅎ)
나는 망고빙수 아니고, 웨스틴조선호텔 라운지앤바에 수박빙수가 너무 내스타일이다!(하나 더 꼽자면,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 바질토마토빙수... 여긴 통행료가 비싸서 선뜻 못가겠다 ㅠㅠ)
작년에 처음 먹고, 올해 빙수 오픈했다는 말을 듣자마자 먹고 싶다~고 노래를 불렀고, 소공동에 나오는 김에 빙수까지 먹고 가기로 했다.
내가 가끔이라도 호텔 라운지에 가서 커피(차)나 빙수를 먹는 건 내 돈을 주고 먹을 때는 거의 없고, 신한 레이디베스트(레베라고 불렸다. 하지만 단종) 카드의 혜택을 활용하여 먹는 경우가 많다. 연 6회이긴 한데, 사실 연말이 되면 이 횟수를 채워야 한다는 생각에 오빠를 재촉해서 횟수 채우기에 여념이 없다. 부족하지는 않다는 것 ㅎㅎ

신한카드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이벤트 내용
어떤 호텔에서 어떤 빙수를 사용할 수 있는지 나와있는데(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에...ㅎㅎ) 내가 주로 사용하는 곳은 웨스틴조선이나,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 쑥빙수 정도?
올해는 플라자호텔의 우도땅콩빙수를 먹어볼까..라는 생각이 있다 ㅎㅎ

수박빙수 55,000원
망고빙수 78,000원
물론 빙수 한 그릇의 가격으로는 굉장히 비싸다. ㅎㅎ 그런데 조선호텔 망고빙수는 지금은 모르겠는데, 깍뚝썰기한 망고가 아니라 회를 떴다고 해야하나? 망고회라고 표현을 하던데..ㅎㅎ 회 뜬 망고빙수인 것으로 알고 있다. 그래서 내가 그렇게 선호하지 않는 것 같기도 하다

2021년인가? 2020년의 조선호텔 망고빙수 모습
예쁘고 맛있는데 씹는 느낌이 조금 부족해서 아쉬웠다.


환구단이 보이는 뷰에서 수박빙수 한 그릇 ㅎㅎ
저기 보이는 검은색 수박씨는 해바라기씨 초코볼을 씨처럼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해주셨다. 그런데 먹다보니 진짜 씨가 한 두개 있긴 있었다 ㅎㅎ(크게 거슬린 정도는 아니고 ㅎㅎ)
좋았던 점은 엄청 차갑게 나와서 빙수를 다 먹었을 때에도 그릇이 차가운 상태였다.
우유 얼음인데, 착즙한 수박 같은 것을 넣고 얼린 것이 아닌가 ㅎㅎ 라고 추측했다. 잘은 모르지만 우리는 맛있었다는 뜻
오빠는 작년 수박빙수보다 약간 작아졌다...ㅎㅎ 는 의견을 냈다.
나는 잘 모르겠는데? 라고 하닥 2022년 사진첩 속 수박빙수를 찾았는데, 그렇게 말하고 보니 올해 빙수가 조금 더 작은 것 같기도...
찾다가 가격을 찍어둔 것도 있었는데, 작년은 48000원이었다.(일 년동안 7000원이 올랐네..ㅠㅠ)

신한 카드 혜택으로 음료 2잔 차감하고, 23,000원을 결제하였다.
그냥 이 정도는 여름철에 한 두번 고급 디저트를 먹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범위라고 생각한다 ㅎㅎ 물론 더 예쁘고 화려한 빙수들도 많지만 ㅎㅎ 다른 곳에서 많이 안 파는 수박빙수를 먹을 수 있는 조선호텔 라운지 추천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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